안동산약(마)에 이어 두 번째로“안동 사과”의 지적 재산권 보호와 브랜드화를 위해 특허청에『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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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에 등록출원한 '안동사과 지리적 단체표장' |
안동사과는 안동시와 안동지식재산센터(센터
장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이동수)가 지난해 한국식품연구원(최정희 박사팀)에 의뢰하여 실시한 “안동사과에 대한 지리적 특성 및 품질 특성에 관한 연구용역”결과 일제시대 부터 사과원이 만들어져 80여년의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사과재배 최적지에서 생산되어 단맛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와 과육이 아삭거리고 과즙이 풍부하여 사과의 품질특성을 결정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나타내는 품질인자가 사과 중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동사과는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이 우수한 지리적 특성과 품질특성에 iMBC/동아닷컴/한경닷컴 3사공동주최『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2년 연속 수상, 농림부 주최『2007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대상(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유명세를 더 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공인된 바 있어『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등록 출원된 안동사과는『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으로는 지난해 안동산약(마)에 이어 안동지역에서는 두 번째이며, 안동시와 안동지식재산센터는 올해도 “안동한우”를 등록 출원하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안동의 2008년 상반기 사과 작황을 보면 착과량은 전년에 비해 92%를 기록하고 있으나, 평년과 비교해서는 98% 수준이고 과실비대 및 생육상황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수준으로 조금 향상되었다고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밝혀 특별한 기상재해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전체적인 사과품질도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