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과의 재배면적이 전국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최근 통계
청이 전국을 대상으로 사과재배 면적을 조사한 결과 안동사과의 재배면적이 2,908㏊로 전국재배면적 1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안동사과 재배면적은 1년 사이에 60㏊ 늘어난 2,908㏊로 전국재배 면적의 10%를 차지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주시가 2,633㏊로 2위, 청송군이 2,410㏊로 3위로 나타났다.
이는 수출증가에 따른 안동사과의 대내외적인 브랜드가치 창출로 인한 농가소득 기대 심리작용으로 신규식재가 증가됐고, 또한 타 작물에서 전환이 늘어 재배면적이 증가 된 것으로 안동시는 분석했다.
특히 이번에 사과 관련 과수분야 평가에서 안동시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내년도 사업비 50%내외 증액과 해외 선진지 견학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명품 안동사과를 대내외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과수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