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은 안동사과가 국내 5대 사과주산지의 특품사과보다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혔다.
안동시와 안동지식재산센터(센터장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이동수)가“안동사과”를 특허청에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위해 한국식품연구원(최정희 박사팀)에 의뢰한 결과 사과의 품질특성을 결정하고 소비자 선호도를 나타내는 품질인자 가운데 경도·당도·비타민C함량·중량등이 국내 5대 사과주산지의
특품으로 분류된 사과와 비교 분석한 결과 안동사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동사과가『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2007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상(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 브랜드로 입증된 것을 품질분석을 통해 공인 받았다.
안동은 사과재배에 적합한 토성과, 기온차가 큰 기후적 특성으로 식미가 우수한 사과를 생산할 수 있는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고 1970년대 후반부터 왜생 대목인 M106과 M26의 보급으로 재배면적 증가, 생산기반 현대화사업, 안동사과 명품화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사과 생산기반을 조성해 왔고,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질적인 면에서 전국 최고의 사과주산지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사)안동사과발전협의회(회장 최희열)는 정관 수정 등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말까지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출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