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사과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한 “농산물 수출지원 사과 컨설팅”이 10일 오전 10시 길안농협 회의실 2층에서 열렸다.
길안 사과 수출단지 추진 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최 희열 안동시 농업인 단체 협의회 회장, 김 시홍 경북통상 본부장, 김 범연 경북도 유통과 사무관, 김 한철 안동시 농·축산 유통과장 및 유관기관 단체,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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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左)김시홍 경북통상 본부장, (右) 김범연 경북도 유통과 사무관 |
이날 교육은 FTA 동 농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공동발전을 강구해 길안 사과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생산, 유통을 중점 교육해 길안 사과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김 범연 사무관은 이날 컨설팅에서 “한미 FTA의 돌파구는 수출이다, 일본 사과와 경쟁하면 아직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며“안동 사과의 품질을 올려 대응해야 한다”라며“품질을 올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 한철 과장은“길안 사과가 최고가 되려면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야 가능하다”며“안동시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농업인들은 인센티브를 주어 중점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시홍 본부장은 “안동 사과의 수출가격이 안 좋으면 외국 바이어들이 안사니, 수출 경쟁국인 일본에 비해 가격은 내리고 품질은 올려야만 길안 사과가 사과 수입국인 대만에 수출할 수 있다" 며 "길안 사과를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야 한다" 고 했다.